DM으로 접근해 "딥페이크 피해 돕겠다"…10대 일당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DM으로 접근해 "딥페이크 피해 돕겠다"…10대 일당 검거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10대 일당이 검거됐다.

피해자 일부는 범행에 가담하도록 압박받았고 '5명을 낚아오면 해방시켜주겠다'는 조건 하에 추가 피해자를 유인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4명 중 B씨 등 공범 3명은 피해자로 유인된 뒤 범행에 가담해 피의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