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기업체 현안사업을 두고 국민의힘 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의 언쟁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언쟁은 김 시의원이 자신의 SNS에 민 의원이 지역 기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글과 영상을 올리면서 언쟁이 일어났다.
그는 "시의원에 대한 모욕은 곧 시민 대표에 대한 모욕으로 25명 전체 시의원과 56만 김해시민께 정중히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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