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유쾌하고 짜릿한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로 돌아왔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강형철 감독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초능력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색다른 장르적 접근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