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9일 70여명의 행복공감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찾아 봄맞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복권기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및 저소득 장학사업 등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다.
올해는 18기 단원 1582명이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