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3상 본격화…美임상 전문가 초청 ‘카티스템 교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3상 본격화…美임상 전문가 초청 ‘카티스템 교육’

왼쪽부터 미국법인 공동대표 에드워드 안,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국법인 공동대표 이승진 본부장 (사진=메디포스트) 미국 내 KOL을 초청한 ‘트레인 더 트레이너 프로그램’(Train-the-Trainer Program)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자사 퇴행성 및 반복적 외상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임상 참여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카티스템 수술 방법 및 임상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카티스템 국내 임상 3상 시험에 참여한 10개 기관 중 하나였던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가 자문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