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임금은 늘었으나 그 격차는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을 100으로 보면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66.4%에 그쳤다.
기업 규모별 시간당 임금 상대수준도 300인 이상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100)을 기준으로 300인 이상 비정규직은 62.3%, 300인 미만 비정규직은 41.5%로 각각 전년 대비 4.8%p, 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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