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는 이번 신사옥을 연구개발과 생산 및 사업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semi-GMP 기반 통합형 업무시설'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semi-GMP에서 시작해 향후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반 제조시설, 이어서 세포치료제 전용 생산설비와 첨단 클린룸까지 단계적으로 첨단 생산시설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신사옥은 단순한 공간 및 시설 확장을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상업화의 연결고리를 더욱 긴밀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 기업 및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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