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 복지 혜택을 내세운 부영그룹이 2025년 공개채용에서 최고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이 같은 경쟁률 급등의 배경에는 부영그룹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제도가 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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