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 등을 방문해 중국 공공외교 실무진과 민간 싱크탱크 관계자 등을 연이어 만났다.
노재헌 이사장은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한국국제문화교류원 방중 대표단과 함께 중국 베이징대학교를 찾아 ‘한중관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한국적인 것, 중국적인 것을 뛰어넘어 아시아의 가치를 토대로 동아시아 전반을 바라보자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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