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은 야간 기동 장비를 갖추고 있어 이번에 산불 야간 진화 작업에 처음으로 투입됐다.
일몰과 동시에 원래 투입됐던 진화 헬기는 철수했지만 산림청은 수리온 헬기 2대와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을 야간에 투입했다.
뒤편은 산림청 시콜스키 S-64 수리온 헬기는 2020년 안동 산불과 2022년 울진 산불에 각각 1대씩 시범 투입된 적이 있으나 야간 진화에 2대를 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