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바꿔달라"…SKT 대리점서 난동 부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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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바꿔달라"…SKT 대리점서 난동 부린 20대

경남 진주의 SK텔레콤 대리점 두 곳에서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을 교체해 달라며 기물을 파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유심을 교체하기 위해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해 “선착순으로 유심을 교체하고 기간은 10일 정도 걸린다”는 취지의 직원 설명을 듣자 가지고 있던 음료수병을 집어 던졌다.

경찰은 A씨가 유심 교체 문제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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