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노조, 시민 혈세로 1년에 20%대 임금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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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시민 혈세로 1년에 20%대 임금 인상 요구"

서울시가 현재 서울 버스노조의 요구는 최종적으로 총액 기준 20%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노조 측의 요구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조는) 이외에 기본급을 8.2% 추가 인상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노조의 주장을 모두 수용할 경우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의 평균임금이 6273만원에서 7872만원으로 인상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이로 인해 운수 종사자 인건비 총액이 매년 약 3000억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노조는 자율교섭 당시 임금체계 개편안을 사측이 정식으로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협상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한편 사측은 기존 임금체계는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음을 전제로 노사협상을 통해 마련된 것인 만큼, 대법원 법리가 변경됐다면 반드시 임금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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