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복제폰 위험 낮지만 추적 가능성..1차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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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복제폰 위험 낮지만 추적 가능성..1차 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SK텔레콤 해킹 사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가입자 전화번호 △가입자식별키(IMSI) 등 유심 복제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 4종과 △SKT 내부 관리용 정보 21종이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SKT가 시행 중인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유출된 정보만으로는 유심 복제 후 불법적인 망 접속이 방지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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