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업계 1·2위인 포스코와 현대제철(004020)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우선 포스코홀딩스(005490)는 1분기 매출 17조4370억원, 영업이익 568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1분기 실적에 미국이 지난달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부과하고 있는 25%의 관세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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