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보건소가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우호관계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하동군에 따르면 양 지자체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28일 11시, 하동군 보건소장실에서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날 만남을 계기로 특화 보건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다양한 보건사업의 연계와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