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도 한국에서도 통했다"…LF 바네사브루노, 정윤기 디렉터 협업 25SS 컬렉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리서도 한국에서도 통했다"…LF 바네사브루노, 정윤기 디렉터 협업 25SS 컬렉션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는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와 협업한 2025 봄/여름 시즌 '투게더'(TOGETHER) 컬렉션의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베이지 컬러의 여름 니트와 면 100% 소재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데님 제품은 론칭 첫 주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리오더가 진행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본사와 한국 대표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기획해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국내 출시 전 파리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바네사브루노 매장에서 1주일간 선공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