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동통신 기지국(무선국) 환경 정비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부터 이동통신 3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과 함께 '이동통신 무선국 환경친화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7041개의 무선국소(약 9만4000개 무선국)를 정비해 당초 계획의 10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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