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피해 복구에 민·관·학 전문가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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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피해 복구에 민·관·학 전문가들이 나선다

산림청은 영남권 산불피해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의 대형산불 피해지 복원 추진협의회를 이미라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산림청 국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5개반(사방·시설복구반, 긴급벌채반, 자원활용반, 조림·생태복원반, 지역활성화반)으로 구성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추진단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울진·삼척등 대형산불의 경우 산불피해지 복원 추진협의회를 통해 마련된 ‘산불피해지복구 의사결정 기준’과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산림복원 방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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