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타협은 괴롭힘만 늘려"…美 맞서 단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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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타협은 괴롭힘만 늘려"…美 맞서 단결 촉구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브릭스(BRICS) 회원국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국을 직접 거론해 비난하면서 브릭스 국가들이 이에 맞서 함께 대응해나갈 것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해 다자주의와 다자무역 수호를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침묵을 선택하고 타협하면서 물러서면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질 뿐"이라며 브릭스 국가들이 함께 이에 맞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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