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연 PD의 '데블스 플랜'이 2년 만에 새 시즌을 선보인다.
윤소희는 "저는 평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나 경쟁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예전에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 안 했다.그런데 정종연 PD님이하시고 시즌1에 친분이 있는 플레이어들이 있어서 출연하게 됐다.아무래도 지인들이 있다 보니 열심히 잘해봐야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종연 PD는 "시즌2는 시즌1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목표를 자고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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