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다음 달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17일 3천7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5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75.7로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0.8로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했으나 비제조업은 73.4로 0.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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