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기술 무역 규모 386억 달러로 최대…33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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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기술 무역 규모 386억 달러로 최대…33억 달러 적자

지난 2023년 우리나라의 기술 무역 규모가 전년 대비 10.8% 늘어난 386억달러(약 55조5천261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기·전자 산업은 기술수출이 52억8천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9% 증가해 기술수출 증가액의 48.8%를 차지했다.

대기업은 기술수출 증가 폭이 23.9%로 기술도입 증가 폭 16.3%보다 커 적자가 개선됐고, 중소기업은 기술수출은 18.7% 증가, 기술도입은 23.7% 감소하며 적자 폭이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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