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계명대학교 학생·교직원 약 4700명에게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AI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KT의 AI 기술에 관한 특허·지적재산권을 토대로 개발돼 이용자에게 최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학생의 전공·진로에 따라 학습 전략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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