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우먼] 이혜정 인천시 주무관 “창간 15년 ‘인천나우’, 모두에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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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우먼] 이혜정 인천시 주무관 “창간 15년 ‘인천나우’, 모두에 따뜻한 편지”

격월로 발행되는 ‘인천나우’는 최근 들어 콘텐츠 기획·디자인을 넘어 SNS 카드뉴스, 짧은 영상 등으로 확장되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디지털 창(窗)’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나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다듬는 사람, 인천광역시청 콘텐츠기획관실의 이혜정 주무관은 “인천나우는 단순한 영문 소식지가 아니다”라며 “인천의 마음을 공감의 언어로 세계에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주무관은 ‘인천나우’ 기획부터 기사 작성, 번역 감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전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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