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다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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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다례제 봉행

전남 완도군이 지난 28일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인 충무사(국가 문화유산, 사적 제114호)에서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다례제를 봉행하고 있다./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난 28일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인 충무사(국가 문화유산, 사적 제114호)에서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다례제를 봉행했다.

다례제는 완도군과 사단법인 이충무공 유적 고금도 충무사 보존위원회(위원장 정옥현)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이성일 완도경찰서장, 추강래 완도문화원장, 박병수·최정욱·조인호·허궁희·조영식 군의회 의원,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지난해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개관한 이순신 기념관과 현재 건립 중인 고금도 해전 전승 수군 체험관 및 삼도수군통제영 복원 사업 등 충무공 선양 사업 현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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