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지난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가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55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