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싱크홀 대응 지하 시설물 전면 점검…노후관 4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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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싱크홀 대응 지하 시설물 전면 점검…노후관 40% 차지

강원 춘천시가 안전을 위협하는 싱크홀(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춘천시는 최근 서울과 부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도심지 지하 시설물과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반침하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하 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정비를 병행해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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