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CJ ENM 대표가 지난 28일 '온리원(ONLYONE)'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날 오전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CJ는 30년 전 문화사업을 시작하며 온리원(ONLYONE) 정신으로 아무도 하지 않았던 문화사업에 최초로 도전했고,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업했으며,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CJ ENM은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라는 비전 아래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온리원(ONLYONE) IP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 세계를 흥미롭게 만드는 K-콘텐츠의 비저너리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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