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운영하는 이노버스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 기후테크 전시회’에 참가해 현장 관람객 및 국내외 기후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노버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LIVE 부스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 직접적인 사업 협상 및 투자 논의까지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쓰샘’은 단순한 무인회수기를 넘어, 탄소중립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재활용 시장에서 중심 축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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