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402340)(대표이사 사장 한명진)가 AI·반도체 투자 전문회사로 본격 전환을 선언하며, 미국과 일본의 차세대 AI·반도체 기업 5곳에 투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美·日 기술 선도 기업 중심 투자 SK스퀘어는 글로벌 AI·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과 일본의 차세대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주요 기업은 △데이터센터용 AI추론 칩을 개발하는 디-매트릭스(d-Matrix, 미국)△초저전력 AI반도체를 개발하는 테트라멤(TetraMem, 미국)△AI 데이터 처리 고속화 솔루션 기업인 아이오코어(AIOCORE, 일본)△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기업인 링크어스(LINK-US, 일본)△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회사인 큐룩스(Kyulux, 일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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