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년층 3대 정책 발표…공공기관 인턴 3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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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층 3대 정책 발표…공공기관 인턴 3만개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악화로 고용불안, 소득불안, 주거불안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국가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청년층 3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한동훈 대선 캠프 소속 김영미 동서대 교수와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자산형성 지원, 주거안정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일자리 기회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인 청년 도약법에 대해선 "구직에 실패하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청년들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재교육·심리지원 등 사회적 울타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주치의' 제도를 신설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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