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고자 자체 상생 브랜드인 '36.5°우리상생금융'을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36.5°우리상생금융'은 사람의 체온처럼 따뜻한 상생금융 실천, 365일 평생 상생금융 파트너, 360도를 넘어 '한번 더'(5도)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을 담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36.5°의 따뜻함으로 상생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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