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갈등 격화…JTBC, 스튜디오C1·PD 형사 고소
JTBC가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을 놓고 대립 중인 제작사 스튜디오 C1과 PD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라는 새로운 프로그램명을 내세워 동일한 출연진으로 별도 야구 프로그램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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