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이후 보물로 지정된 법률서 ‘대명률’(大明律)이 국가지정문화유산에서 제외됐다.
도난당한 고서로 보물에 지정됐다가 취소된 법률서 ‘대명률’.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국가지정문화유산이 지정 취소되는 것은 ‘대명률’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통일교 간 적 있지만 한학자 만난 적 없어"
수백만원 받고 동남아에서 유럽으로 마약 운반한 한국인들
한국인도 가는 후지산, 욱일기 상품 대놓고 판매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오늘 구형 나온다…내란재판 첫 결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