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방글라데시, 라오스, 동티모르와 내년 4월 태국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놓고 다툰다.
우리나라는 28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에서 방글라데시, 라오스, 동티모르와 H조에 묶였다.
한국은 2004년과 2013년 중국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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