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물량이 수출입 물동량 감소 영향으로 작년 동기보다 5% 넘게 줄었다.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3억2천25만t으로 5.3% 줄었고, 연안 물동량도 5천343만t으로 8.0% 감소했다.
광양항이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은 44만TEU로 미국과 중국의 증가 영향으로 8.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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