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 ‘2025년 DMZ 프로젝트, 통일의 길을 걷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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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 ‘2025년 DMZ 프로젝트, 통일의 길을 걷다’ 실시

민주평통 고양특례시, '2025년 DMZ 프로젝트, 통일의 길을 걷다' 실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특례시협의회(협의회장 박호영)는 27일 고양문화원에서 박호영 협의회장, 김영숙 경기서북부하나센터장,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 프로젝트, 통일의 길을 걷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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