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겹경사 맞았다…日 아이튠즈 차트 1위→현지 팬콘 전석 매진
트레저는 지난 28일 5주년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TBS 음악방송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옐로우(YELLOW)' 일본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트레저의 일본 새 디지털 싱글에는 '옐로우',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원곡 발매 당시 두 곡 모두 일본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스페셜 미니앨범 '플레저'는 오리콘 주간 서양 앨범 차트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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