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를 떠난 베테랑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복귀했다.
로사리오는 올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고 스프링캠프 동안 김혜성,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 등과 경쟁했다.
외야수가 필요했던 애틀랜타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로사리오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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