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올해 1분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그로트로핀, 모리티톤의 성장과 자큐보, 타나민 등 신규 품목 매출의 추가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173억원이다.
해외사업의 경우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했고 이뮬도사, 에코윈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추가되며 전년 동기 대비 51.2% 늘어난 424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