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천신애기가 서유리의 재물운을 봐준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촬영에서 이야기의 주제로‘돈’이 등장하자 귀묘객(客) 서유리는 “나와 슬리피가 출연했다고 (돈이)주제로 나온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겼다.
이를 듣던 슬리피는 "저는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라고 셀프 디스(?) 하며 "나는 돈복이라는 자체가 없는 것 같다.그런데 희한하게 죽기 직전에 뭐 하나 들어온다.꿈에서 피가 나오면 뭐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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