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 참가(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우즈베키스탄 히바시에서 열린 '2025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 참가해 밀양아리랑을 선보였다.
밀양시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상임고문과 히바시 부시장을 만나 전통예술단 교류와 청년 예술인 연수 프로그램 연계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의 유일한 가시적 성과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예술팀이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참여하는 것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