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결국 법정으로…JTBC, 스튜디오C1·장시원PD 형사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강야구' 결국 법정으로…JTBC, 스튜디오C1·장시원PD 형사 고소

JTBC가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형사 고소했다.

스튜디오C1이 JTBC ‘최강야구’ 유사 콘텐트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최강야구’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한 데 따른 조치다.

28일 접수한 고소장에는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의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C1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가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