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성서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당구, 김행직-서서아, 나란히 3쿠션-포켓9볼 우승, 종합 1위 강진군, 공동2위 신안-보성군, 4위 장성군 전남도민체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김행직(진도군)과 서서아(담양군)가 당구종목 3쿠션과 포켓9볼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대회는 캐롬3쿠션과 포켓9볼 두 종목에 걸쳐 치러졌다.
김행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선 공동3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서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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