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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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AI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상호작용 유도 콘텐츠'와 이를 시청하는 동안 수집된 6분 이내의 비디오 영상을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할 수 있는 '사회적 상호작용 인지 AI 기술'이 핵심이다.

이번 기술은 세계 최초의 다학제 융합 기반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인공지능(AI) 기술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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