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맡은 이승훈 CP는 “지금까지 제작진이 출산 현장에 함께한 경우는 있었지만,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MC들이 직접 출산 현장을 방문한다는 것이 ‘찐’ 차별점이 될 것이다.
이승훈 CP는 “저출산 상황 속에도 세쌍둥이 출산, 가정출산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새 생명들이 매일 태어나고 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첫딸 출산 과정은 물론 7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양궁 여제’ 기보배의 출산 여정, 그리고 세쌍둥이, 집에서 출산하는 가정출산 등 다양한 출산 현장을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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