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한 달간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도심 속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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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한 달간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도심 속 뮤지엄

롯데백화점은 을지로입구역부터 롯데호텔 서울 광장,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르는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채우는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LTM ART FESTA)를 오는 30일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심 속 뮤지엄' 콘셉트로 한 달간 열리는 롯데 아트 페스타에선 호주 출신 아티스트 '브롤가'(Brolga)가 서울과 명동의 이미지에 어울리게 특별히 디자인한 '스티지'(STEEZY) 캐릭터를 활용했다.

장혜빈 롯데백화점 시그니쳐 이벤트 팀장은 "명동 상권의 주요 고객층은 물론 아트와 전시를 즐겨 찾는 MZ(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고객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들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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