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8일부터 일선 SKT 매장에서 대면 방식으로 가입자들의 유심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SK텔레콤의 무료 유심 교체가 시작된 28일에는 일선 대리점을 찾는 가입자들이 크게 늘면서 유심 보유 재고가 없어 상당수의 가입자들이 헛걸음을 해야 했다.
◆ 과방위 소속 의원들 "찾아가는 교체·택배 체계 즉각 가동하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 또한 SK텔레콤이 유심 택배 발송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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