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이낙연 출마에 "인생 송두리째 부정…국민 배신하는 짓"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성준, 이낙연 출마에 "인생 송두리째 부정…국민 배신하는 짓"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9일 이낙연 새로운민주당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국민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짓"이라고 말했다.

대선 출마가 유력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선 "경기장 관리자가 뛰어나와서 페널티킥을 하겠다고 나선 격이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말했다.

한 총리가 대선 출마를 검토하며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물밑 영입 시도해왔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한덕수, 이낙연, 정세균을 엮어 후보 단일화를 모색한다고도 한다"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보 아니냐"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