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초대드림’의 아홉 번째 행사로 ‘펫밀리데이(Petmily Day)’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T 장기고객 중 반려견 가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상무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 확산에 맞춰 고객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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